책소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생활회화 100문장을 내 것으로!
100일 만에 원어민처럼 말하는 시니어 생활영어
다시 시작하고 싶은 영어 공부, 손주랑 즐겁게!
요즘 아이들은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영어를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시니어 세대는 영어를 문법 위주로 배웠기 때문에 간단한 생활회화를 하는 것조차 어려워한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된 간판이나 상품 이름을 접하거나 손주들이 영어로 말을 걸어올 때, 가족이나 지인들과 해외여행을 할 때 길을 묻거나 물건을 구입하려 할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영어를 다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의 지은이 파워잉글리시는 원어민 코치와 대화를 나누며 영어를 공부하는 1대1 전화·화상 회화 프로그램을 20여 년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책은 파워잉글리시의 오랜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시니어 대상 생활영어 단행본이다. 이 책은 시니어 독자 맞춤형 생활영어 입문서이다. 시니어 독자를 위한 큰 글씨 책으로 되어 있고, 실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원어민 음원 QR코드를 수록했다. 또 배운 단어를 따라 쓰며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동기부여와 성취감 고취를 위해 권말부록으로 ‘생활영어 100 포스터’를 수록했다.
시니어 독자 중에는 경제활동으로 바쁜 자녀를 대신해 손주를 돌봐주는 분들도 많은데, 손주랑 함께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다면, 손주 그리고 자녀에게 멋진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아버지 어머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 자신은 물론 손주의 영어 실력까지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파워잉글리시